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일스 데이비스 (문단 편집) == 음반 == 커리어로써 중요한 음반만 기재한다. 괄호안은 발매일로 녹음된 날짜와 다를 수 있다. * '''[[The New Sounds]]''' (1951) : 데뷔 앨범. * '''Birth of the Cool''' (1957) : '쿨의 탄생'이라고 알려진 음반. 이름처럼 쿨 재즈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. 1949년부터 50년까지 녹음된 곡들의 컴필레이션 음반이다. * '''Cookin' with the Miles Davis Quintet''' (1957) : 레이블 프레스티지와의 계약조건으로 인해 녹음된 '''in'4부작'''의 첫번째 앨범이다. 녹음은 56년. * ''''Round About Midnight''' (1957) : 마일스 데이비스식 하드밥이 제대로 구현된 작품. * '''Relaxin' with the Miles Davis Quintet''' (1958) : 4부작의 두번째 앨범. 녹음은 56년. * '''[[Kind of Blue]]''' (1959) : 모달재즈의 정수이자 '''재즈계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'''.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. * '''Workin' with the Miles Davis Quintet''' (1959) : 4부작의 세번째 앨범. 녹음은 56년. * '''[[Sketches of Spain]]''' (1960) : 재즈와 [[클래식(음악)|클래식]]의 결합이 시도된 앨범으로 명반으로 회자되는 작품 중 하나. * '''Steamin' with the Miles Davis Quintet''' (1961) : 4부작의 네번째 앨범. 녹음은 56년. 이하는 일렉트릭 마일스 시대에 발매된 모든 정규앨범들이다. * '''[[In a Silent Way]]''' (1969) : 일렉트릭 마일스 데이비스의 시작을 알린 작품. [[앰비언트]]적 성향이 강하며, 특유의 무드로 인해 Kind of Blue, Bitches Brew만큼 사랑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. * '''[[Bitches Brew]]''' (1970) : 본격적으로 다양한 전자 악기가 도입된 작품. 예측불허한 완급 조절, 강해진 재즈 록 스타일 즉흥연주에 힘입어 대중음악 전방위에 걸쳐서 수많은 유산과 음악적 영향력을 남긴 위대한 명반이다. * '''A Tribute to Jack Johnson''' (1971) : 일렉트릭 마일스 시대의 앨범들 중 제일 직관적이고, 또한 락 성향이 제일 강한 정규앨범. * '''On the Corner''' (1972) : [[펑크(음악)|펑크(Funk)]]와 아프리카 음악, 인도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앨범이다. 프로토-힙합이라는 평가도 존재할 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앨범으로 평가받는다. * '''Big Fun''' (1974) : 인도 음악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진 앨범. * '''Get Up with It''' (1974) : 일렉트릭 마일스 시대의 끝을 알리는 정규작. [[크라우트록]]의 영향력이 강하게 보이는 앨범이다. 그 이후 전성기가 지나고 나서 발매된 정규앨범. * '''[[Doo-Bop]]''' (1992) : 마일스 데이비스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며 힙합과 애시드 재즈를 시도했다. '''라이브 앨범''' * '''Live-Evil''' (1971) : 일렉트릭 마일스 당시 녹음되었던 4대 라이브 명반 중 하나. 넷 중 훵크 성향이 그나마 제일 강한 앨범. * '''Pangaea''' (1975) : Live-Evil보다 좀 더 사이키델릭 락적인 성향이 강해진 앨범. * '''Agharta''' (1975) : 위 두 앨범의 스타일을 적절히 절충한 듯한 앨범. 대신 위의 두 앨범보다 사운드는 약간 더 헤비하다. * '''Dark Magus''' (1977) : 일렉트릭 마일스 시대의 끝을 알리는 작품. 이 앨범 이후로 두 컴필레이션 앨범들을 제외하면 마일스는 4년간 이렇다 할 곡 발매가 없었다. 일반적으로 4대 라이브 명반 중 평가가 제일 좋은 앨범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